[연예 포토]文대통령 "최저임금 정책, 긍정 효과가 90%"
아이돌 그룹 '일급비밀'의 멤버 이경하(20·사진)가 10대 시절 동급생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실을 숨기고 활동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법조계와 연예계에 따르면 서... (Thu, 31 May 2018 21:51:00 +0900)

아이돌 그룹 '일급비밀'의 멤버 이경하(20·사진)가 10대 시절 동급생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실을 숨기고 활동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법조계와 연예계에 따르면 서... (Thu, 31 May 2018 21:51:0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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