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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7일 금요일
평가와 시상이 있었다 5월말에 무역부의 조직개편이 있었으므로 무역부서는 부가4개에
평가와 시상이 있었다 5월말에 무역부의 조직개편이 있었으므로 무역부서는 부가4개에 팀이 열개가 되었다 실적이 저조하고 전망이 밝지못한 팀을 정리시키고 새로운 부와 팀을 만든 것이다 열 개의 팀중 조정혜의 팀이 1등이었고 박민호가 3등 김영섭이 4등이었다 그들의 실적을 합하면 1백만 불이 넘었다 리비아의 츄리닝을 그런 방법으로라도 실지 않았다면 조정혜는 등위에도 들지 못했을 것이다 부별 성적은 한세웅의 4부가1등임은 말할 것도 없었다시상이 끝나자 떠들썩한 사무실을 나온 한세웅은 윗층에 있는 기획실로 들어섰다 천 실장은 자리에 앉아 있었다여 한 과장 축하하네이한표 과장이 지나치는 그를 툭 건드리면서 말했다 고맙습니다그에게 웃어 보이면서 한세웅은 천 실장 앞에 다가가 섰다실장님 상의 드릴 것이 있습니다음 그래그는 옆에 놓인 의자를 가리켰다여기 앉아한세웅이 자리에 앉자 그가 몸을 돌려 그를 바라보았다무슨 일이야한세웅은 그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었다 그가 선적기일이 지난 하자 네고를 눈감아 주지 않았다면 무역4부의 박민호와 김영섭 팀은 3 4등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지난번 레바논 오파 건 말인데요 그동안 결정된 사항이 있습니까레바논 아 요르단에서 오파 온 것 말이지네 사장실에서 회의하다가 결론을 못냈지 않습니까그런데 왜제가 부딪혀 보려고 하는데요 자세히 알고 하든지 말든지 해야 할 것 아닙니까 무조건 위험하다고 다른 회사가 안하니까 우리도 안한다는 것은 우습지 않습니까천 실장이 쓰게 웃었다그건 회의 때 내가 했던 소리같은데당연하신 말씀이죠 실장님은 그렇게 말씀 하셔야만 합니다그리고 영업부장들은 일단 부딪혀보고 판단은 경영진에 맡기겠다는 자세가 필요하구요천 실장의 얼굴에 웃음이 떠올랐다요르단에서 어떻게 오파를 받게 되었는지 오리엔트 상사하고 레바논하고 어떤 관계인지 대금지급은 어떤 방법들이 있고 그들이 요구하는 물품은 무엇이고 물량이 얼마나 되는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지그래서 제가 나가서 만나보고 오겠습니다 실장님이 밀어 주세요그쪽은 최부장의 지역이지중동은 저희 4부의 지역입니다만 요르단을 최부장이 거래해 오고 있어서요내가 사장님께 한 번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지고맙습니다
결벽증 액정필름 김치녀 썰
아래 업무 떠넘긴년 썰 쓴 사람이다.
썰 하나 더 풀게..
내 동생이 휴대폰 대리점 알바생이다.
오늘 오전에 어떤 20대 여자가 아이폰 사러 옴
아이폰 사면서 필름도 퓨어메이트? 이거랑 같이 삼
근데 자기가 존나 결벽증이 있어서 폰은 뚜껑을 열자마자 먼지 안들어가게 필름을 바로 붙여야 한데
원래 우리 가게는 손님이 원하면 필름 붙여주거든
그래서 뚜껑 열고 폰 꺼네서 바로 붙여준다고 함
근데 이 여자가 존나 결벽증이 심한건지, 먼지 하나라도 들어가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함..
또 홈 버튼이랑 상하좌우 존나 정확하게 붙여야 한다고 계속 지랄하길래 좀 기분상함.
좀 부담스럽더라고.. 솔직히 나도 사람인데, 필름 붙이다 보면 먼지 하나라도 들어갈 수도 있는데.
어쨌건, 최대한 그렇게 붙여주겠다고 하고 존나 정성스럽게 필름을 붙여줌
긴장해서 손도 좀 떨렸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 붙인거라 약간 뿌듯하기도 했다
붙이고 나니까 폰을 바로 싹 낚아채서 요리조리 살펴보더니 끄덕이고 사라짐.
점심 먹고 오후쯤에 갑자기 그 여자가 나타남
무슨 문제있냐고 물으니까 액정에 먼지가 끼어있다고, 그리 신신당부를 했는데도 왜 이렇게 붙였냐고 따짐
보니까 모서리쯤에 하나 있긴 하더라. 씨이발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는..
내가 필름 붙일때 먼지 아예 안들어가게 하는건 내 의지랑은 상관없으니 이해하라고 하니까
점장한테 전화한다고, 빨리 필름 새로 달라고 따지는거야
미친년이 돌았나.. 화 내려다가 일단 점장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할까 하니까 새로 붙여주래.
존나 화나지만 어쩌겠나, 이번에는 존나 잘 붙여야 할텐데 고민하던 도중에 심술이 좀 부리고 싶더라
필름을 안 붙이고 붙였다고 구라 쳐볼까? 하고 생각했다
여자가 장난하냐고 따지면 너같은 결벽증 환자는 필름 붙이지 말라고 대판 싸워볼 생각으로..
일단 습기가 있는 화장실에서 새로 붙여준다고 그 여자 아이폰이랑 퓨어매이트 필름 하나 가지고 화장실 감.
붙여놨던 필름 때고 가져와서 여자한테 줌. 이번에는 정말 깨끗하게 붙였다고 함
이년은 또 존나 요리조리 살펴보는데 한편으론 웃기고, 또 긴장되기도 하더라
한 10초간 살피더니 이제야 만족한다고 끄덕이고 가버림.
ㅋㅋ필름 붙이지도 않았는데, 붙인줄 아는거야ㅋㅋㅋ 멍청한년.
나중에 또 나타날까봐 좀 불안했는데, 결국 저녁때도 오지않음. 아마 계속 모를듯ㅋ
아, 그년 폰에 붙여있던 퓨어매이트 필름은 내 아이폰에 붙임ㅋ
필름 존나 깨끗해서 버리기도 아깝고, 마침 내 폰에 필름에 기스도 많길래ㅋ
3줄요약
1. 어떤 결벽증 여자가 폰사고 필름붙여달라고 함
2. 정성스레 붙여줬는데, 먼지하나 끼어있다고 새로 붙여달라 함
3. 빡쳐서 아예 필름 제거하고 줬는데, 그년은 필름 새로 붙인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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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봐서 나는 얼마든지필요하지 않아좋아 그쯤 해두고루벤
을 봐서 나는 얼마든지필요하지 않아좋아 그쯤 해두고루벤스키가 손을 들고는 제럴드를 바라보았다지난번에 LA의 한국 총영사인 조형민과 유엔 대사 이영무가 크레그씨를 찾아갔어 물론 우리에게도 왔었지만 나이지리아에 투자 진출한 한국기업이 이번 사건으로 치명타를 받을 거라는 얘기였어놈들은 북한이 원산항에 무기를 집합시키는 것을 알게 된 거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우리가 달래 보냈는데LA의 총영사 조형민이 한국놈들을 자주 만나고 있어 슬레이터를 만났다는 정보도 있고 분위기가 심상치 않단 말이야 한국놈들을 조심하도록 특히 최영환이라는 놈 그놈이 슬레이터의 부하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제럴드가 잠자코 머리를 끄덕이자 루벤스키는 지친 듯 손바닥으로 이마의 땀을 닦았다그리고 지난 주에 자네가 폭사시킨 이라크 특공대 말인데제럴드가 눈을 껌벅이며 그를 바라보았다 물잔을 들어 한모금을 삼킨 루벤스키가 말을 이었다두 놈이 죽고 한 놈이 붙잡혔는데 그놈을 심문하니까 나머지 일곱 명이 LA로 떠났다는 거야 라시드의 인솔로 말이야숨을 멈춘 듯한 표정으로 제럴드가 그를 바라보자 파밀라는 어깨를 내려뜨리면서 숨을 소리 죽여 뱉어 냈다그 림 자 3 1장 떠나는 사람들 뒤쪽으로 조금 물러나라시드의 말에 하지미는 창가에서 반걸음쯤 뒤로 몸을 물렸다 그러나 조준경에 붙인 눈은 떼지 않았다이 정도의 거리라면 실수하지는 않습니다 라시드GA8의 총구는 건너편 빌라의 2층 창문을 향해 겨냥되어 있었다웨건에 있는 놈들이 알아차리기 전에 빠져 나가야 돼 단 한발로 끝내야 된단 말이다라시드가 다짐하듯 말하고는 시계를 내려다보았다 저녁 일곱시가 가까워지고 있었다 건너편 빌라의 현관에서 우측으로 30미터쯤 떨어진 곳에 흰색 웨건이 한 대 세워져 있었는데 FBI의 감시차였다 여섯 명의 요원이 하루에 세 명씩 2교대를 한다하지미가 조준경에서 얼굴을 떼었다라시드 여자는 주방 쪽으로 가서 좀체로 나타나지 않는데요기다려 나타날 테니까찌푸린 얼굴로 라시드는 빌라를 노려보았다대원들은 이미 집에서 철수한 상태였고 집 안에 남아 있는 사람은 아래층에서 톰슨 부부를 감시하고 있는 하우다와 세 사람밖에 없다 나흘 밤낮으로 유진명의 집 앞을 감시했지만 이틀 전에 FBl
친누나랑 근친 썰 19
누나가 나에게 자기라고 했어..
너무 좋아서 누나에게 키스를하며 진짜 자기야?
를 계속 되물었고 누나는 취해서 풀린눈으로 날 꼭 껴안고...
응 진짜 자기야... 하면서 내 목덜이를 빨더니 키스마크를 만들어주네... 그게 키스마크인지 나중에 알아써
맨처음에 막 빨아재끼길레 뭐하나 했거든..
결국 누나와 그날 처음으로 했어 노콘돔으로..
처음이라 잘은 못했지만 .. 퇴실할때까지 네번 했어 정확히...
안에 싸진 않았지만 누나가 걱정해서 산부인과를 갔고...
정말 황홀했어.. 내가 처음으로 쎅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누나와 하나가 된 기분이랄까?
누나는 그날 완전히 섹녀였어.. 한번 하고 나서도 계속 내 위로 달려들었어...
내 잦을 수없이 빨고 바로 조금이라도 서지면 젖은 누나의 봊에 내 잦을 비비고 넣어서 흔들었지..
콘돔 걱정하던 모습은 없고 방안가득 누나는 미친듯 신음소리를 냈지..
반나절은 그렇게 서로 눈만 떠있으면 물고빨고 서로 몸을 탐닉했어...
마치 둘다 기다렸다는듯이 그동안 참았던걸 푼것처럼
사실 싼게 네번이고 누나의 봊을 쑤신거는 더 많아
내가 정력이 안좋은가 나중에는 아프더라고 그래서 스긴하는데 나중엔 정액도 조금 나오더라고...
그렇게 서로 알몸으로 부등켜안고 자다가 누나와 나는 술이깨서 아침에 눈이 마주쳤을때 나는 불안했어
혹시나 술이 취해서 우리가 실수하고 누나와 멀어지는게 아닐가 하고...
누나는 나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며 머리를 만지고
내 입술에 가벼운 입맞춤을 해주면서 잘잤어? 라며 다정하게 말해주더라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자리에서 한번 더했지...
누나가 참 허리를 잘돌려... 내가 경험이 없다보니 누나가 리드를 하는데 못버티겠더라고...
누나가 내위에서 그 큰가슴을 출렁이면서 좋아 좋아 하며 신음소리를 내며 흔드는데 왠지 모르게 정복감도 들더라...
이제 이 여자는 내 여자다 하는 그런 정복감?
한마디로 먹었다...
누나에게 리드당하는게 싫어서 나도 마지막에 할땐 최대한 버티면서 쌀것같으면 빼고 하며 안간힘을 다해 버티며
누나에게 후배위로 엉덩이를 마구 때리면서 박아됐지...
누나는 내 피스톤질에 맞쳐서 엉덩이를 부딪혀주고..
그리고 같이 샤워하고 씻겨주고 나왔어...
아무일없다는듯 해장국을 먹고 집에 왔지..
기분이 묘한날이였어..
그렇게 원하던 누나인데 좋으면서 허무하고 또 한편으론 죄책감도 들면서..
그리고 다시 그 몸을 원하고 누나에 대한 감정은 더 커지고..
그뒤로 누나와 나는 집이 빌때면 그리고 시도때도없이 발정난개마냥 섹을했어..
모텔에서도 하고 집에서도 하고..
재수생이던 나는 집에 늦게 들어오기에 누나가 자고 있을때가 많았어..
집에선 누난 항상 짧은원피스를 입었기에 살짝만 들추면 이쁜엉덩이가 나왔지...
바로 만지다가 팬티 벗기고 만져주다가 자는 누나가 기다렸자나 하면서..
자연스럽게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빨아주고...
아래서 내려다보는데 무슨 사탕빨듯이 너무 맛있게 빨더라고.. 사랑스러웠어..
국내 라페라리 1호등장



얼마전 모 블로그에 지인인 어떤능력자가 458 이탈리아 스파이더가 맘에들어서 색상별로 모음
페라리만 9대
롤스로이스 1대
람보르기니 1대(로드스터로 곧 출고예정)
포르쉐
기타미만
등등 가지고있는사람임.
참고로 458은 요일별로 타고다닌다함


그리고 오늘 라페라리 등판
페코에 오늘 들어옴....
참고로 라페라리 그리고 이전에 엔쵸페라리는 아무한테나 안팔고 기존 페라리고객들중에서 vvvip들한테만 팜
vvvip되려고 페라리 5대 현지에 가서 구매
출처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954932&bm=1
위에사진 http://blog.naver.com/blueskyh2/22035032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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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들 진짜 약빨았냐? 일본가서 살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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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F컵녀 인증 썰
학교동기였던(다른과지만) 친구를 4년만에 연락했는데
전에부터 저를 좋아하고있었다네요
이게 왠떡인가 싶어서 술먹다보니 ssulwar.com 스트
만지고 앵기길래 모텔가자하더니 바로콜하더군요
국도나 도로달리면서 ㅅㄲㅅ 해주는것도 좋아하고
야외도 좋아하고 묶이면서 하던걸좋아하던 친구입니다.
사진은 너무 거부하길래 몰래몰래찍었구요


[국회]'대통령의 연인' 그레이스 리, TV조선 '라라랜드' 출연
[국회]'대통령의 연인' 그레이스 리, TV조선 '라라랜드' 출연
지난 6일 밤 서울 동작구 상도초등학교 단설유치원 건물이 주변 지반이 무너지면서 크게 기울어 붕괴 위기에 처했다. 이 때문에 인근 주민 수십명이 심야에 긴급대피했다. 7일 서울동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22분쯤 유... (Thu, 06 Sep 2018 22:10:28 +0900)

지난 6일 밤 서울 동작구 상도초등학교 단설유치원 건물이 주변 지반이 무너지면서 크게 기울어 붕괴 위기에 처했다. 이 때문에 인근 주민 수십명이 심야에 긴급대피했다. 7일 서울동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22분쯤 유... (Thu, 06 Sep 2018 22:10: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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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부랄친구 썰 5
정말힘들고 덥고 무겁고 지친상황에서 저기서 좀 있다가 술깨면 같이가야겠다 싶었다.
한 200M도 안되는 거린데.. 얘가 구두를 신어서그런지 부축해서 가는데 발목이 춤을추더라
스타킹은 자빠져서 찢어져있지 구두는 똑바로 신지도않아서 걷지도못하지.. 결국 구두 벗기고 갔다
앗싸리 업고가면 진짜편할텐데 얘가 치마라서 .. 이미 사람들은 나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가방에, 구두도 내가 들고있지 스타킹은 찢어졌지 정신은 개못차리지, 나도 취했는데 땀범벅에
침질질흘리면서 간거같애 속도안좋아서. 우여곡절 끝에 도착했더니 카운터에 아저씨가 " 아가씨 몇살이야? "이러더라
고개 팍숙이고 얘가 흰셔츠에 회색치마 입었는데 교복인줄 알았나봐. 나 너무힘들어서
" 곧 서른입니다 저희.. 친구에요 친구.. 1층으로주세요 제발 제 상태좀보세요 " 막 진짜 짜증내면서 말한거같아
진짜 짜증났다.
근데 모텔향기좀 맡고나니까 또 흥분되고 그러더라.
그 카운터에서 방가는길에 아예 가슴잡고갔다. 그것도 계속주물대면서 " 야씨발무겁다 나비야 방가서누워"
뭐 그런식으로 말하면서 계속 주물댔어. 입구 도착하자마자 키꼽고 에어컨틀고 진짜 가방다던지고 옷 풀어헤치고
음료하나꺼내서 마시면서 담배폈다. 너무 힘들고 시ㅣ발 움직이기도 싫었거든
침대에 눕혀야대는데 나비는 걍 신발신은채로 입구에서 자빠져있고
일단 똑바로 눕힌다음에 미쳐 신발도 못벗겼다.. 침대에 눕히고 당장 에어컨이 안시원하니까
샤워하러들어갔다.
한 5분지낫나 똥싸고 이빨닦고 샤워하는데 들어오는거야
구두도 신은채로
" 뭐여시벌 " 하고 뒤돌아서 있는데
변기잡고 토를 존나해 치마는 이미 위로 다올라갔고
근데 바닥이 다 젖어서 스타킹이랑 이런거 다젖고 셔츠도좀 젖고
토하더니 옆으로 쓰러져서 눕는거야또
일단 옷 젖으니까 일으켜세우고 내가 다 벗고있단건 걍 신경도 안썻어 진짜 맛탱이 간거니까
셔츠 벗기고 변기에 앉혀놓고 일단 팬티라도입어야겟다고 생각들고
치마도 아예 걍 벗겼어
브라랑 스타킹.. 그안에 속옷만 입고있는 상태지
일단 대충닦고 팬티입고 오려고 나갔는데 그사이에 이미 우당탕하면서 옆으로 또 눕고
왔는데 옆으로 누워서 토하고 싶은거 같아보이는데 나오는건 술만 거의나오는거
머리도 다젖고 속옷도 다젖고 그랬길래
에라모르겠다 싶어서 샤워기로 입안을 씻엇어
그래 사실 다른목적이또 생각난거야
근데막 그때 뭐라고 중얼거려 눈감고
" ^$%%#*#*.... "
내가 " 뭐라고? " 이랬더니
자세히 들어보니까 " 못마시겠어..그만.. " 이런말이였어
그리고또 숨소리를 쎅쎅거리면서 잘자더라
샤워실에서 앉힌다음에 조금 기다렸다가 내 팬티를 내렸다
그 상태가 이미 너무 꼴리는 상태라 난 풀발기였고
무릎 꿇고 앉아서 " 야 나비야 이거먹어 " 이랬는데
역시 대꾸없음
살짝벌린입에 내꺼 반쯤 넣었는데 가만히있길래 " 씨발 빨아 " 이러면서 또혼자 컨셉잡고
근데 안빨고 자는거같더라 너무 흥분해서 내가 피스톤질을 시작했는데 한번 " 웁.. " 이러더니
내 물건이 쪽빨리면서 " 뾱 " 소리내면서 빠져나왔고 나비는 고개를 돌리더라고
그러면서또 " 아..그ㅏ만먹을래.. " 막 이러면서 물론 명확하게 발음하진않고 팔도막 이리저리 저어가면서 그러는데
왠지모르게 더 흥분되는거
일단 욕실에서 눕히고 스타킹 앞부분 찢어서 팬티를 살짝 제꼈어
만져봤는데 약간 촉촉해
정말정말정말 하고싶은거야
난 여친생긴지 얼마안됬고.. 그전에 2년만나던애랑 헤어진지 3달정도?
친구랑 안마방한번간게 다였으니까.. 그리고 그전에 추억을 잊지못해
우리집에서 그러고 말았던..
한번 해봐서그런지 지금은 왠지 존나가능할거같은 기분들고
근데 나비가 " 으.. " 막이래 보니까 추운가봐
그래서 몸다 닦이고 일으켜서 침대로 가려고 하는데 물이 뚝뚝 떨어지는거야
스타킹이 물에 젖어서 그런가바
근데 벗기지않았어 왠지 난 그게 좋거든
침대에 눕히고 브라를 걍 통채로 내려서 허리에 걸쳤다
이번엔 살살 애무하듯이 한번 손으로 돌려봤거든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는거야. 손끝으로 유두 주변을 빙글빙글 돌아다니고 배꼽밑
치골 옆구리 옆가슴 타고 입은 젖꼭지를 빠르게 끝으로만 간지럽혔어
그랬더니 팔을 위로 들면서 허리를 씰룩씰룩 대는거야
딱 드는 생각 알지
" 배고프니까 밥좀먹고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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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日 홋카이도 진도 7 강진으로 최소 43명 사망·실종…295만가구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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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6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포용 국가 전략회의'에서 고등학교 무상 교육과 기초연금 인상 등 각종 복지·일자리 방안을 대대적으로 내놓았다. 하지만 이를 위해 필요한 재원 대책은 제시하지 않아 현실성이 떨어진... (Thu, 06 Sep 2018 22:10: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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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방위조약이 지켜질 것인가를 알아보려고 했을까
한미방위조약이 지켜질 것인가를 알아보려고 했을까 대통령의 시선을 받은 엄효석이 가늘게 숨을 뱉었다 북한군과 의 총격전으로 팽배했던 미국에 대한 불신감이 가라앉아 갔던 것 이다 북한이 침공하면 주한미군과 한국군은 공동대응을 한다 국 민들은 잊고 있었던 한미동맹관계를 피부로 느끼게 되었던 것이 다 안보가우선이다 대통령이 자리에서 일어섰다 김부장 대신으로 엄차장이 회의에 참석하시오 같이 갑시다 압구정동의 카페 안이다 여전히 수리중 팻말이 문앞에 붙은 카 페 안에는 40대 사내와 30대의 사내가 마주앉아 있었다 40대의 얼굴은 침울했다 김선생이 이곳위치를불지 않은 것은 확실한것 같군 그가 앞에 앉은 사내를 바라보았다 당분간은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아사방에 경찰과군기관원 들이 깔려 있어서 검문이 심해 신문에는 어젯밤 일이 한 줄도 나지 않았던데요 사내가 묻자 40대가 쓴웃음을 지었다 언론 통제를 한 것이지 내가 남한에서 오래 살아서 속사정을 극한상황 229잘 알아 하지만 곧 보도될 거야 난리가 날 테니 두고보라구 어떻게 말입니까 돈 있는 놈들은 모두 외국으로 도망치려고 할 거야 부동산 가져은 폭락하고 달러가치는 폭등하겠지 F 미군만 없으면 남한은 하룻밤에 끝나 그런 형편인데도 미국 Ctl가 어쨌다느니 하면서 정면으로 대들다니 남한 대통령이 정 신이 나간 거지 문에서 노크소리가 났으므로 그들은 몸을 굳혔다 누구요 40대가 소리치자 문밖에서 중국집 배달원이 떠들썩하게 대답했 다 그들이 시킨 짜장면이 온 것이다 곧 끝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석홍이 건너편 건물을 바라보며 말했다 밤 10시가 되어가는 시간이다 이태원 거리는 활기에 차 있었지만 예전과는 달리 조금 가라앉은 분위기였다 쇼핑객도 줄었고 사복차림의 Gl도 거의 눈 에 띄지 않았다 한국군은 물론이고 주한미군 전체에 비상이 걸린 것이다 휴전 선에서 정전 이후로 최대의 총격전을 벌인 북한은 다시 암살자를 보내 안기부장을 암살한 것이다 한국은 극도의 긴장상태에 빠져 있었다 암살사건이 지난 지 사흘이 된 지금에도 고속도로 하행선 은 주차장이 되어 있었고 공항은 해외로 빠
[국회]‘여배우 강제추행’ 이서원, "너무 친한 누나였다…기억 안 나 더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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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종목 은메달리스트 이아름(26, 고양시청)이 음주운전 불명예를 안게 됐다.수원남부경찰서는 6일 이아름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Thu, 06 Sep 2018 22:10:28 +0900)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종목 은메달리스트 이아름(26, 고양시청)이 음주운전 불명예를 안게 됐다.수원남부경찰서는 6일 이아름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Thu, 06 Sep 2018 22:10:28 +0900)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꽐라된 여자애 알몸으로만들어준 썰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9년전
그러니깐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수학여행 갔을때야
우리학교는 남고들이 부러워하는 남녀공학이었음
솔직히 수학여행의 꽃은 몰래 술 쳐마시기 아니겠냐?
우리 맴버들 서로 각자 한병씩 어떻게뜬 숨겨서 챙겨오기로 했어
선생들 이빨로만 술 가져오면 디진다 어쩐다 하지만 실제론
가방은 손도 안 되더라
그날 코스가 산 타는 코스가 있어서 그런지
선생들 새벽 2시쯤 되니깐 순찰이고 뭐고 다 골아떨어지더라
여자애들방에서 퍼 마시기로 한 우리는 문자로 "우리 올라간다"
하고 남자애들 13명? 정도 우르르 술병 하나씩 끼고 여자방 올라갔는데
ㅅㅂ년들 뭘 또 잘보이겠다고 풀메이크업 하고 있더라
근데 평소엔 그저 그렇게 생긴 애들도 쳐바르니깐 존내 이뻐보이데
암튼 그렇게 둘러 앉아서 술 퍼마시며 진실게임함
근데 시발 질문도 한두개지 나중에 존나 지루해지더라
근데 ㅅㅂ 아까 말했듯이 ㅅㅂ 그날 스케줄이 산 타고 온 길이라서
피곤+술기운까지 도니깐 애들 한 두명씩 쓰러지더라
근데 한 기지배가 술에 존나 떡되서 정신을 못차리는데 그년 갑자기
지 티셔츠 벗어던지더라
근데 그 기재배가 우리반 미모 3위안에 드는 년이라서 그런지
남자애들 갑자기 존나 기겁해서 그년 주위로 몰려들어
더 벗기를 기대하며 쳐다보는데
시밤 티셔츠 벗고나선 뻗었는지 깜깜무소식
ㅅㅂ 강제로 벗길수도 없고 존나 애간장타고 있는데
그 여자애 옆에있던 다른 여자애들이 우리 남자들 보더니
"ㅋㅋ미친x들아 이년 벗은 거 보고싶어서 그러냐? 병시ㄴ들ㅋㅋ"
그러다니 갑자기 기지배들 2명이서
"ㅅ밤 그렇게 보고 싶어서 벗겨서 보면 되지 등신들이 멀대같이 있냐?"
하면서 그 티셔츠 벗고 뻗어있는 기지배 옷을 하나씩 벗기는게 아니겠노?
와 ㅅ발 기지배 둘이서 존나 달려들어서 그년 벗기는데
우리 남자들 좆 존나 발기되고 심장 발랑발랑거리더라
브라 풀어버리니깐 그 기지배 젖탱이 출렁하고 훤히 드러나는데 오 ㅅㅣ밤ㅋ
여자애들 "오 시발ㄴ 이년 그래도 가슴 좀 있네?"하더니
그 여자애들 우리 맘은 귀신같이 알아서 아래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벗겨주더라
시밤 마지막 남은 그년 팬티까지 다 벗기고 나서
"등신들 니네 여기가 보고 싶은 거지?" 하면서 그년 M자로 벌려서
우리한테 그년 ㅂㅈ랑 똥ㄲ 존나 훤히 보여줌
시발 존나 그렇게 생생하게 본거 처음임
그년들 "에이 씨밤 이년 여기가 그렇게 좋냐?"하면서
"야 보고 싶은애들 다 데리고 와서 구경하라해" 막 그러더라
그래서 우리들 존나 뛰어가서 남자 숙소가서 자는 남자애들 다 깨워서
전부 다 데리고 여자방 가서 그년꺼 다 구경함
아마 우리학년 남자애들 반 이상은 그날 그년 꺼 다 구경하고 갔을꺼임
그 기지배들 존나 친절하게 그 기지배 ㅂㅈ랑 똥ㄲ 존나 벌려서 보여주고
가슴유두 존나 애무하고 그년 ㅂㅈ 존나 애무하는거 보여주고
똥ㄲ 시팜 조낸 벌려서 항문주름이랑까지 다 보여줌
ㅅㅂ 진짜 정말 제대로 살아있는 성교육이었음 ㅋ
그러곤 새벽쯤에 존나 구경할만큼 구경한 우리는 그년 혹시라도 깨면
성폭행범으로 다 들어갈까봐 존나 아무일 없다는 듯이 그년 옷 다 입혀놈
아침에 일어났는데 진짜 그년 그날밤에 무슨일 일어난지 하나도 모름ㅋㅋ
전교생 남자애들이 밤에 지꺼 ㅂㅈ고, 똥ㄲ고 젖탱이고 존나 관찰하고 갔는데도
머리가 그냥 띵하다는 말만 존나 하고 ㅋㅋㅋ
남자애들 그년 옆으로 지나가면서 존나 음흉한 미소지으면서 낄낄거리는데도
왜 그런지 모름 ㅋ
존나 웃긴 건 그렇게 수학여행 끝나고 몇주뒤에 언어 토론시간에
혼전순결에 대해 토론하는데
그 기지배 일어나서 "전 결혼전까지 혼전순결을 지킬겁니다"라고 드립치는데
우리반 남자애들 다 빵터짐 ㅋㅋㅋㅋ
우리 다 속으로 '미친ㄴ아 우리학교 남자애들 니꺼 하나도 남김없이 다 봤는데 뭘지켜'
라고 말해주고 싶어 미칠뻔 했음 ㅋㅋㅋ
암튼 존나 고ㄷ때 존나 재밌었는데
스트
ㅅㅂ 어른 되니깐 존나 회사 노예처럼 사는게 존나 뭐 같다 썅
여자한테 딜도 보낸 새끼 썰
우리 회사에 알바하러 왔던 놈인데. 존나 말도 잘 듣고 열심히 하더라. 시급도 많이 처줬음.
근데 그 미친놈이 어느 날 회식 때 화기에로한 분위기에 필 받았는지 갑자기 썰 하나를 풀더라고.
지 취미가 뭐냐면, 지가 사는 원룸 빌딩에 여자들이 몇 호에 사는지 리뽑아놓고
성인용품 쇼핑몰에 딜도 주문해서 그 여자들 주소로 택배 보내는 거라고 함. (레알 뭐 이런 미친 새끼...)
주문 요청란에다가 택배송장에 반드시 "상품명: 딜도'라고 써달라고 하고.
그러고 배송 추적해서 배달 완료 뜨면 하루나 이틀 후에 그 여자집으로 가서
"저기요~ 쇼핑몰에서 주소 잘못 적었는데... 그거 제 꺼거든요?" 이 지랄.
여자가 택배를 받았는데 송장에 '딜도'라고 써있으면 오호~ 호기심에 한번 뜯어볼 수도 있잖냐.
그 미친 놈은 그걸 노린 거래.
구라지 씹년아 느낌이긴 한데 그 미친놈 말로는 몇몇 여자들은 꺼내서 이미 썼대나 뭐래나.
"어떻게 하실래요? 쓰셨으니까 배상하시죠? 낄낄~" 드립쳤다고.
여직원들도 있는데 그 지랄을 하더라.
회식 다음 날 아침에 그 미친놈 바로 짤랐다.
해고 사유는 <성범죄 가능성이 현저함>. 진짜로 그렇게 썼음.
현재 전자발찌 착용 중이라 예상.
그 미친놈이 보복으로 우리집에 내 이름으로 딜도 날려보낼까봐
한동안 "택뱁니다~ 똑똑~" 소리 들리면 바로 내가 받아서 먼저 뜯어 봄.
[국회]법원 "이영학 얼굴장애로 내면 왜곡...감형필요" 1심 사형→ 2심 무기징역
[국회]법원 "이영학 얼굴장애로 내면 왜곡...감형필요" 1심 사형→ 2심 무기징역
"사전에 범행 치밀하게 계획하는 등 지극히 비인간적이고 혐오적이다."(1심)"어릴 때 얼굴 장애 가져 왜곡된 가치 체계… 사형은 가혹하다."(2심)여중생 딸의 친구를 추행한 뒤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 (Thu, 06 Sep 2018 22:10:28 +0900)

"사전에 범행 치밀하게 계획하는 등 지극히 비인간적이고 혐오적이다."(1심)"어릴 때 얼굴 장애 가져 왜곡된 가치 체계… 사형은 가혹하다."(2심)여중생 딸의 친구를 추행한 뒤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 (Thu, 06 Sep 2018 22:10: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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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치장 갔다온 썰
2013년 4월 24일인가 호주에서 한몫챙기러감
여튼 일본어는 어느정도 통할까 시험하러 나리타 공항에서 6시간 경유한다음에 시드니공항을 거쳐 브리즈번으로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인포메이션에있는 워홀 안내서같은책 가방에 챙기고
브리즈번에서 네랑역 내려서 1시간 동내구경하고 다시
브리즈번공항역 돌아와서 뻘짓거리하다 사우스브리즈번역에 내려가지고 대관람차 바라보다
그동내를 걸어다님 난 캐리어 안들고 갔으므로 힘들진 않았음
그러다 왠 거지생퀴 담배주니까 클럽에서 놀다가라길래 클럽에서 놀다
가방을 두고 나왔는데 여권이 없어서 재입장 불가 별수없이 클럽 문닫을때까지 기다린다..5시
가방은 돌아왔다 지갑과 여권이 없어진채로
아 ㅅㅂ 바로 경찰서에서 물어봤는데 전화번호 남기고 가라더라//찾으면 연락줄깨[포기하란 소리지]
담날 가봤는데 여권은 있다더라 일본인꺼 난 일본인 아니므로
브리즈번 공항까지 걸어가기 시작했지 물마셔가면서
한 8시간 걸린것 같았는디
고속도로 앞에서 다행히 히치하이킹 해서 국제공항까지 무사도착
그담에 7일정도 물만마시면서 한국행 비행기 오기를 기다림
토요일6시 발 비행기를 목표로.. 이게 3일주기로 오는것 같았음
물이랑 승객들 먹다버린 음료수 과자 이런거 구걸해가면서 목숨 연명함
첨엔 천장에 달린 카메라 몇갠지 새알려 가면서 컨베이어벨트로 들어갈려 그랬는데 셔터로 막혀있어 포기
그담엔 공항 주변 배회하면서 빈틈없나 찾아봤는데 배수구 찾았는데 역시 공항이라그런지 쇠창살있더랑
배고프니까 물먹고 자고 깨면 또 잤다
그러다가 모두가 퇴근한 새벽3시 난 펜스로 향한다음에 펜스를 넘었지 공항에서 500m정도 떨어진 부분이었을꺼야
거긴 조명 안비추니까 옷도 검은색이었지 사실 전기 흐르면 안넘을생각이었는데 손대보니까 전기 안통하더랑
그렇게 계단밑에서 기다리는데 6시 가까워지니까 도착하는비행기 5대쯤 됐었던것 같아
비행기 소리 나서 이건가 하면 다른 비행기고
여튼 80번 게이트에 대항항공이 도착했지
난 승객이 다 내리고 청소팀 나오길 기다리다 마침 대한항공 직원이 비상게이트로 들어가길래
따라들어갔음 뒤에서 내뒤에 지상근무 한명더 있었는데 걔가 전자키로 문열어줬는데
거기에도 가드가 있었을줄은 몰랐내
여튼 예상대로 나한테 전자총 겨누러랑 그래서 손들고 잘 따랐지 죽기싫으면
대한항공 직원이 통역 열심히 해줌
언제왔니..어디로왔니..목적이뭐니..아는사람있니..이름은..나이는..
그때는 영어 한마디도 못알아듣는 시절
빅뱅시리즈보면서 연습하고갔는디 뻘짓거리
여튼 몸수색하고 공항내 경찰서에서 인터뷰 녹화뜨고
보웬사는 친척한테 전화해서 연락하고
나의 죄목이 여권없이 탈호주 하려한죄라고 하더라고
뭐 탈호주 해준대도 싫다니..- _-
이미그레이션도 쫒아낼 명분이 없다고 말했다..
그렇게 브리즈번 법원에 있는 수용소?구치소에서 7일정도 있었는데
처음가서 느낀건 이정도면 살만하겠다 자유가 없다는점 빼고
밥 잘나온다 경양식정도로 스테이크.햄버거.샌드위치.콘후레이크 등등
국선 변호사가 나를 변호해준다고 왔었는데 영알못이라 난감한표정짓다가
통역사 대리고 다시온다고 몇일있다가 다시옴(사실 친척누나 친구가 브리즈번살아서 통역해줌)
이런경험 못잊을거라 생각했는데 2년지나가니까 사라지는 기분이라 말은 해둬야 나중에 찾기라도 할것같다
워홀 시작을 이딴짓으로 시작해서 나머지 경험은 크게 다가오지 못한 부작용이
이런경험치 또 찾으러 갈라믄 뭔짓거리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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