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여배우 강제추행' 이서원, "너무 친한 누나였다…기억 안 나 더 미안"
동료 여배우를 성추행하고 그의 지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서원(21·사진)이 6일 두 번째 공판을 마치고 "피해자는 친한 누나였다"며 "기억이 나지 않아 더 미안하다"고 밝혔다. 강제추행·특수협박 혐... (Thu, 06 Sep 2018 22:10:28 +0900)

동료 여배우를 성추행하고 그의 지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서원(21·사진)이 6일 두 번째 공판을 마치고 "피해자는 친한 누나였다"며 "기억이 나지 않아 더 미안하다"고 밝혔다. 강제추행·특수협박 혐... (Thu, 06 Sep 2018 22:10: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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